주저앉은 대투수 양현종 [MK포토]
천정환 2022. 5. 31. 19:33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3루 두산 페르난데스 타석 때, 더블 스틸로 3루 주자 정수빈에게 득점을 허용한 KIA 양현종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스맥심 김나정, 청순한데 섹시도?…혼자 다 가졌네 [똑똑SNS] - MK스포츠
- 제니·뷔 쏟아지는 떡밥…침묵 속 ‘인정’인가 [MK★이슈] - MK스포츠
- 오늘도 눈바디…심으뜸, 납작배에 새겨진 초콜릿 복근 [똑똑SNS] - MK스포츠
- 고영욱·정준영 이어…`성범죄자` 승리도 인스타그램 퇴출 [MK★이슈] - MK스포츠
- 안지현 치어리더, 막 찍어도 화보…사이판 밝히는 미모 [똑똑SNS] - MK스포츠
- 138억 한화발 FA 태풍->16년 원클럽맨 이탈 나비효과-> 끝 아니다? - MK스포츠
- 어도어, 뉴진스 ‘디토’ MV 신우석 감독 고소에 “개인적 감정 없어 유감”[공식입장] - MK스포츠
- ‘모모나 천금 3점포’ 우리은행, 하나은행 꺾고 2연승 질주 - MK스포츠
- ‘쏘니’ 45분 뛰고 조기 교체…오시멘에 탈탈 털린 토트넘, 갈라타사라이 원정서 2-3 대회 첫 패
- 텐 하흐가 문제였네! 반니의 맨유, PAOK 꺾고 유럽대항전 ‘패무패무무무’ 침묵 끝냈다…대회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