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박동원 '번트를 허용했어' [MK포토]
천정환 2022. 5. 31. 19:27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2루에서 두산 정수빈의 번트 안타 때 박동원, 양현종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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