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순정·박찬식 제주도지사 후보도 총력 유세 펼쳐

신익환 2022. 5. 31. 19: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주]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와 박찬식 무소속 후보도 막판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부순정 후보는 제주대학교와 제주 시내 등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녹색 균열로 거대 양당 체제를 깨고 제주의 환경을 지키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찬식 후보도 제주 동문시장과 제주대, 제주 시내를 돌며 제2공항 건설과 난개발, 투기를 막아내고 제주다운 제주를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