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민호, 신곡 '맨정신의 고백'..폭발적 가창력 예고

전세린 인턴기자 2022. 5. 3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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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민호가 더 짙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31일 프로젝트 앨범을 함께 하는 와이낫코퍼레이션은 진민호가 오는 6월 4일 신곡 '맨정신 고백'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맨정신 고백'은 진민호의 짙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그동안 다채로운 감성 발라드로 자리매김한 진민호는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번 짙은 감성의 발라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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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호/사진=와이낫코퍼레이션 제공
[서울경제]

가수 진민호가 더 짙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31일 프로젝트 앨범을 함께 하는 와이낫코퍼레이션은 진민호가 오는 6월 4일 신곡 '맨정신 고백'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맨정신 고백'은 진민호의 짙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그동안 다채로운 감성 발라드로 자리매김한 진민호는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번 짙은 감성의 발라드를 선보인다.

진민호는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에 앞서 좋아하는 여자를 향한 한 남자의 떨리는 마음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오는 1일과 3일에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민호는 2011년 MBC 대학가요제 '플레인 노트 - 백조의 노래'로 데뷔했다. 이후 '반만', '어때', '첫사랑은 거짓말이다', '보통의 하루'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OST 참여를 비롯해 작곡가로 다수의 아티스트와 협업해온 그가 이번 신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전세린 인턴기자 sel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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