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법원, 하르키우 포격한 러시아 군인 두명에 징역 11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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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법원은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마을을 포격한 혐의로 체포된 러시아 군인 2명에게 징역 1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중부 코텔레프스카 지방법원은 러시아 군인 두 명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우크라이나 법원이 러시아 군인에게 유죄를 인정한 것은 지난 23일 이후 두 번째다.
앞서 우크라이나 법원은 62세 남성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러시아군 소속 바딤 시시마린 하사에게 종신형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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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우크라이나 법원은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마을을 포격한 혐의로 체포된 러시아 군인 2명에게 징역 1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중부 코텔레프스카 지방법원은 러시아 군인 두 명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은 하르키우 지역 목표물을 공격한 포병 부대의 일원임을 인정했다.
우크라이나 법원이 러시아 군인에게 유죄를 인정한 것은 지난 23일 이후 두 번째다.
앞서 우크라이나 법원은 62세 남성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러시아군 소속 바딤 시시마린 하사에게 종신형을 선고한 바 있다.
이날 징역형을 선고받은 우크라이나 군인 2명은 시시마린 하사와 같이 강화 유리 박스 안에서 판결을 들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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