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록, 쿤타 NFT프로젝트 홀더 함께한 제주도 여행 성료

김민석 기자 2022. 5. 3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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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전문 기업 ㈜케이블록은 NFT(대체 불가능 토큰) 쿤타 컬렉션이 홀더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31일 밝혔다.

케이블록에 따르면 첫 번째 여행에 참가한 6명 홀더들은 Δ전 좌석 비즈니스석 Δ그랜드 하얏트 호텔 1인실 Δ최고급 이동수단 등을 제공받았다.

케이블록 관계자는 "앞으로 두 번의 제주도 여행 일정이 남았다"며 "로드맵을 하나씩 이행하며 홀더들과의 약속을 착실하게 지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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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제휴 통해 홀더들과 단체여행 기획
NFT 종합 서비스 제공 예정
케이블록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NFT 전문 기업 ㈜케이블록은 NFT(대체 불가능 토큰) 쿤타 컬렉션이 홀더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31일 밝혔다.

쿤타 컬렉션은 LMC(Lion and Musicians Club) 프로젝트의 첫 번째 컬렉션이다. 지난달 진행한 AMA에서 아티스트 쿤타·스컬은 홀더 21명을 선정하고 제주도 여행 계획을 밝혔다.

케이블록에 따르면 첫 번째 여행에 참가한 6명 홀더들은 Δ전 좌석 비즈니스석 Δ그랜드 하얏트 호텔 1인실 Δ최고급 이동수단 등을 제공받았다. ㈜사자레코드의 대표인 스컬이 직접 인솔하고 아티스트 쿤타가 전 여행 일정을 동행했다.

케이블록 관계자는 "앞으로 두 번의 제주도 여행 일정이 남았다"며 "로드맵을 하나씩 이행하며 홀더들과의 약속을 착실하게 지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행사와 제휴를 통해서 다수의 홀더들과 단체여행 또한 기획 중이다"고 했다.

케이블록의 NFT 플랫폼인 클레이티켓은 앞으로 민팅, 마켓플레이스, 커머스, 여행 등 NFT 홀더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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