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양대 동문 경영인 모임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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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5월 3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총장실에서 한양대학교 동문 모임인 한양미래전략포럼과 상호 시너지 증대를 도모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은 한양미래전략포럼의 회원사와 정기적인 접촉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한양미래전략포럼의 회원사들이 기업을 경영하면서 필요한 자금 운영뿐만 아니라 자금조달,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등 다양한 기업금융 수요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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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5월 3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총장실에서 한양대학교 동문 모임인 한양미래전략포럼과 상호 시너지 증대를 도모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은 한양미래전략포럼의 회원사와 정기적인 접촉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한양미래전략포럼의 회원사들이 기업을 경영하면서 필요한 자금 운영뿐만 아니라 자금조달,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등 다양한 기업금융 수요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한양미래전략포럼의 회원사 및 회원들에게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성장잠재력이 큰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동기 한양미래전략포럼 공동대표는 "미래에셋증권의 압도적인 IB 역량과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양미래전략포럼 회원사들의 성장을 위한 자금운용, 자금조달 및 자산관리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한양대학교 산학협력과 교육혁신을 주도한 한양의 정신을 계승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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