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나주성당 향토문화유산 지정
송형일 2022. 5. 31. 17:55
(나주=연합뉴스) 전남 나주시가 수령 200년 된 '나주 토종 배나무'를 비롯해 고문서·건축물 등 5건을 나주시 향토문화 유산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정된 문화유산은 나주 토종 배나무 이외에 금강계 중수계안과 관련 문서, 호남절의록·금성삼강록, 나주성당 유적, 척서정이다. 사진은 나주성당. 2022.5.31 [나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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