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맞아 고래 방류 촉구 해상 퍼포먼스

한지은 2022. 5. 3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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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인 31일 경남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촉구하는 환경단체 기자회견과 지자체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오전 돌고래 체험시설인 거제씨월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둬 키우는 돌고래를 방류하라고 밝혔다.

회견을 마친 뒤에는 보트와 카약을 이용해 해양 보호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진은 고래 방류 촉구 해상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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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바다의 날인 31일 경남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촉구하는 환경단체 기자회견과 지자체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오전 돌고래 체험시설인 거제씨월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둬 키우는 돌고래를 방류하라고 밝혔다. 회견을 마친 뒤에는 보트와 카약을 이용해 해양 보호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진은 고래 방류 촉구 해상 퍼포먼스. 2022.5.31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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