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가현 '도예의 숲' 한국 도자기 아트전 개최

강성철 2022. 5. 3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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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일본 시가(滋賀)현 고카(甲賀)시 소재 현립 '도예의 숲'이 오는 9∼12월 한국 미술을 알리고 김치 문화를 소개하는 '정중동, 한국의 정신을 찾아가는 도자기 아트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조선 시대 대표 백자인 달항아리(왼쪽)와 재일 동포 도예가 현상철 씨가 제작한 김칫독·2022.5.31 [도예의 숲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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