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31일 오후 4시 279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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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31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279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72명이 많은 것이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61명이 적은 것이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27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724명을 포함해 모두 55만 359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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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31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279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72명이 많은 것이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61명이 적은 것이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27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청주 62명, 충주 42명, 증평 33명, 제천.진천 각 29명, 음성 22명, 영동 18명, 옥천 17명, 괴산 15명, 단양 7명, 보은 5명이다.
22/05/31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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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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