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1분기 영업이익 2828억원.. 전년 동기 대비 46.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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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으로 28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9%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068억3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19억원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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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한 비트코인의 개수는 8189개로 지난해 말 대비 686개 늘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으로 28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9% 감소한 수치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 1분기 매출(연결 기준)로 4268억7100만원을 거둬들였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068억3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지난해 1분기보다 28.6%, 64.1% 감소한 수치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67%를 기록했다.
이 같은 하락은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위축하며 거래 수수료가 줄어든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두나무의 매출 중 98.84%인 4219억원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19억원 줄어든 수치다. 한편 두나무가 보유한 비트코인(BTC) 수량은 지난해 말 7521개에서 8189개로 증가했다. 이 외에 이더리움 및 테더 등을 합치면 두나무가 갖고 있는 가상화폐는 약 806만 개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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