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일꾼은 누구?..광주·전남 1,227개 투표소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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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 본투표가 지역의 1,200여 개 투표소에서 내일(1일) 일제히 시작됩니다.
광주·전남 선관위에 따르면, 광주 367개, 전남 860개 투표소가 준비를 마치고 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모두 431명을 뽑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무투표 당선 지역을 제외하고 투표용지는 모두 7장입니다.
1차로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교육감 투표를 마친 뒤 2차로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 2곳 등 4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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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 본투표가 지역의 1,200여 개 투표소에서 내일(1일) 일제히 시작됩니다.
광주·전남 선관위에 따르면, 광주 367개, 전남 860개 투표소가 준비를 마치고 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모두 431명을 뽑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지역 유권자는 광주 120만 6천여 명, 전남은 158만여 명입니다.
일반 유권자의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무투표 당선 지역을 제외하고 투표용지는 모두 7장입니다.
1차로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교육감 투표를 마친 뒤 2차로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 2곳 등 4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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