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서 LX 공사 비상임이사, 1일 지사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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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이주화)는 송영서 비상임이사를 1일 구미지사장으로 위촉, 지사장 역할 및 지적측량 신기술 체험을 통해 경영제언 등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송 비상임이사는 LX구미지사의 사업추진현황 및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측량도면 결재 등 지사장 직무를 직접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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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X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이주화)는 송영서 비상임이사를 1일 구미지사장으로 위촉, 지사장 역할 및 지적측량 신기술 체험을 통해 경영제언 등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송 비상임이사는 LX구미지사의 사업추진현황 및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측량도면 결재 등 지사장 직무를 직접 수행했다.
또 구미시 도량동 일원의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방문해 지적측량 신기술을 체험했다.
송영서 비상임이사는 "LX 공사가 공공기관의 선도기관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경영효율성을 높이는데 자문 및 지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직원의 안전강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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