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상의 원형상 89117-흙에서' 국립현대미술관 특별전 '생의 찬미'

박진희 2022. 5. 31.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 '생의 찬미' 개막을 앞둔 31일 경기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갖고 이종상 작가의 '원형상(源型象) 89117-흙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2021년 이건희컬렉션 기증을 통해 수집되어 1989년 작가의 개인전 이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이다.

전시는 6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과천에서 개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천=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이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 '생의 찬미' 개막을 앞둔 31일 경기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갖고 이종상 작가의 '원형상(源型象) 89117-흙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2021년 이건희컬렉션 기증을 통해 수집되어 1989년 작가의 개인전 이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이다. 전시는 6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과천에서 개최한다. 2022.05.31. pak713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