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테라' 서비스 종료 앞두고 고별 이벤트 진행

이원희 2022. 5. 31. 16:2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의 블루홀스튜디오(대표이사 조두인, 이하 블루홀스튜디오)가 '테라(The Exiled Realm of Arborea, TERA)'의 11년 역사와 함께한 이용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6월2일부터 다양한 헌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헌정 이벤트는 ▲추억의 순간을 이용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감사 이벤트와 ▲남은 기간 '테라'의 모든 콘텐츠를 제한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플레이 지원 이벤트, 그리고 ▲팬들에게 헌정하는 마지막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우선 6월2일부터 이용자들과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아르보레아의 추억'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아르보레아 각지에서 테라의 대표적인 몬스터들이 거대한 기간트 몬스터로 등장해 이들을 토벌하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게 된다. 토벌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수호자의 증표와 감사의 증표 토큰은 과거 '테라'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추억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화신 바하르의 불꽃, 다르칸의 날개 등 그동안 쉽게 획득하기 어려웠던 레어한 꾸미기 아이템들을 마음껏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남은 기간 동안 '테라'의 추억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플레이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루만 접속해도 모든 콘텐츠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접속 보상 및 콘텐츠 보상을 대폭 증가할 예정이다. '테라'의 던전을 마음껏 즐겨볼 수 있도록 던전 입장료를 90~100% 할인해 제공하고, 모든 이벤트 던전 입장 시 매일 다른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등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6월15일에는 '라스트 퀘스트'가 업데이트된다. 라스트 퀘스트는 '테라' 세계관 속의 주요 인물들을 만나 그동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콘텐츠로 '테라'의 역사를 함께 해온 이용자들에게 헌정하는 성격의 마지막 업데이트이다.

'테라'는 2011년 출시돼 MMORPG 최초로 논타깃팅 기반의 전투 시스템을 도입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6월30일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및 업데이트 정보는 '테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