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중대재해 근절 자문위원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법무법인 동인 서재덕 변호사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재덕 변호사는 법무법인 동인에서 중대재해팀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는 변호사로서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는 등 해당분야 전문변호사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법무법인 동인 서재덕 변호사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재덕 변호사는 법무법인 동인에서 중대재해팀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는 변호사로서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는 등 해당분야 전문변호사이다.
공사는 이번 자문위원 위촉을 통하여 중대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법률 자문 시스템을 구성해 중대재해 대응 신속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찬용 사장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력을 통하여 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공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 발맞추어 모의훈련, 중대재해 제로선포식, 시민 안전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하여 지방공기업 평가원에서 발행하는 소식지에 중대재해 대응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안전중시 기업문화 창출의 모범이 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배우, 이서진에 “핸드백 들어줘”…아이유 이어 인종차별 논란
- “수십억원 이병헌에 쏟아붓더니” ‘만원’짜리 책방, 놀라운 일이?
- 손예진·조윤희 안목있네…우국원의 그림 23배 폭등, ‘3억’ 낙찰
- “초4딸 성추행 19층 노인, 풀려나더니 결국 마주쳤다” 아빠 분노
- [현장에서]‘김건희 여사 사진’ 논란…‘뭐가 문제냐’는 대통령실
- “정우성·이정재, 1000억원 잭팟 없던 일로” 어쩌다 이런일이
- "입 벌린채 그대로" 여고 급식서 잘린 개구리 사체 '발칵'
- 박성광 '애로부부 불륜 개그맨' 불똥…"친한 사이 아니야, 억측 황당"
- ‘그대가 조국’ 포털 평점 9.92 상영작 1위…‘기생충’보다 높다
- “아이유 노래 듣고 싶어서”...브로커 감독, 이 장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