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79호(창간특집호)를 읽고

2022. 5. 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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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유학생의 희망은 마저 세워질 수 있을까?
종교 자체가 지배층이 이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종교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지금도 죽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다 내칠 수도 없으니 조용하고 평화롭게 지냈으면 합니다._네이버 stor****
물론 무슬림이라 해서 다 범죄자는 아니다. 그러나 숫자가 많아지면 돌변할 수 있다. 무슬림 입국자 수를 조절해야 만일의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다._네이버 djss****

“맨몸으로 숨 참으며… 고래와 친해져야 촬영 가능하죠”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결국 인간입니다. 상호작용, 공존 이런 단어가 너무 어려운 말 같아 씁쓸하기도 하네요._네이버 kuf4****
고래는 덩치가 크면서도 친근감이 느껴져요. 애쓴 덕분에 멋지고 좋은 사진 잘 보았네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_네이버 rkdg****
멋진 고래 사진과 고래의 모성애 그리고 인간의 잔혹함에 관한 이야기를 보며 사진작가님 덕분에 다시 한 번 깨우치는 계기가 됐습니다._네이버 isme****

원전 확대하면 전기료 억제 가능할까
원전을 소형화하고 안전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투자해야 한다._네이버 park****
핵연료 저장고가 거의 포화상태가 돼가고 있는데 사용후핵연료 저장소 건설에 대한 논의를 왜 안 하지? 저장장소 선정 및 관리를 어떻게 할 건지가 우선인데, 자꾸 숨기면 안 되지._네이버 jimp****
원전은 신용카드로 먼저 돈을 쓰는 것과 비슷하다. 원전의 폐기물 부담은 결국 우리 후손에게…._네이버 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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