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7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 군산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원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는 101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선정평가를 거쳐 유형Ⅰ 77개 대학, 유형Ⅱ 14개 대학 등 모두 91개 대학이 선정됐다.
군산대는 대입전형의 운영, 고교현장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높이 평가받아 유형Ⅰ에 선정됐으며, 올해 7억원을 지원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국립 군산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원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는 101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선정평가를 거쳐 유형Ⅰ 77개 대학, 유형Ⅱ 14개 대학 등 모두 91개 대학이 선정됐다.
군산대는 대입전형의 운영, 고교현장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높이 평가받아 유형Ⅰ에 선정됐으며, 올해 7억원을 지원 받는다.
군산대는 Δ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 운영 Δ수험생·학부모의 대입 준비 부담을 경감 할 수 있는 대입전형 설계·정보제공 Δ고교-교육청-대학 간 협업을 통한 고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Δ고교교육 변화에 대비한 대입전형 개선 연구 등을 다채롭게 수행할 예정이다.
고석인 입학처장은 "고교 교육과정 변화에 대비해 고교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하고 실효성 있는 수요자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해 고교생들의 올바른 진로 선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허웅은 걸X, 여자에 미친 X…드리블하는 애가 주먹질을" 충격 제보
- 시청 사고 유족에게 80만원 청구서…"시신 운구, 현장 수습비 명목"
- 내연녀 나체사진을 '프사 배경'으로 올린 남성…도대체 왜?
- "평소 깨우면 짜증 내서"…PC방 엎드려 사망 30시간 뒤 발견
- 사유리, 출산한 엄마 맞아? 몸매 드러나는 파격 의상…폭풍성장 子 젠 N샷]
- "살 너무 빠졌다" 고현정, 오랜 팬 만나 "오래 활동할게요" 눈물
- 선미, 노란 비키니 입고 '핫보디'…귀엽고 섹시하고 다해 [N샷]
- 놀이터서 골프복 입고 모래 날리며 '벙커샷'…"애들은 어떡하라고"
- 54세 엄정화, 나이 안 믿기는 건강미 보디라인…'핫걸' 바캉스 [N샷]
- 이병헌 母 "며느리 이민정, 나무랄데 없어…아들에게 잘하고 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