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대사들과 북한인권단체 "북한 강제실종범죄 책임규명 촉구"

조수정 2022. 5. 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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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열린 북한강제실종범죄 책임규명 공동 브리핑에서 물망초 이사장인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북한인권운동가인 요안나 호사냑 씨가 책임규명 촉구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뒤 주한 대사들, 북송 피해자 가족 단체 및 북한인권단체 대표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알프레도 카를로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메쉬 포카렐 유엔 서울인권사무소 대표대행, 김석우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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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열린 북한강제실종범죄 책임규명 공동 브리핑에서 물망초 이사장인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북한인권운동가인 요안나 호사냑 씨가 책임규명 촉구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뒤 주한 대사들, 북송 피해자 가족 단체 및 북한인권단체 대표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알프레도 카를로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메쉬 포카렐 유엔 서울인권사무소 대표대행, 김석우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2.05.31.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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