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우송정보대 이효진씨, 'HOUSE OF WOORL' 최우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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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는 글로벌실용예술학부 실용댄스전공 2학년 이효진씨가 서울에서 열린 전국 규모 댄스 보깅(voguing) 대회 'HOUSE OF WOORL'에서 최우수상인 GP(GrandPrize)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 씨는 'FACE'(자신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상을 받았다.
우송정보대 뷰티디자인학부 메디컬에스테틱반 김시온씨 등 6명이 ㈜약손명가 서울 압구정 본사에서 장학금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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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글로벌실용예술학부 실용댄스전공 2학년 이효진씨가 서울에서 열린 전국 규모 댄스 보깅(voguing) 대회 ‘HOUSE OF WOORL’에서 최우수상인 GP(GrandPrize)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보깅(voguing) 또는 보그(vogue)는 지난 1960년대 미국 할렘의 볼룸 신에서 발전, 1980년대 후반에 시작된 고도로 양식화된 현대적인 하우스 댄스를 일컫는다.
이 씨는 ‘FACE’(자신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상을 받았다.
◇ 우송정보대 메디컬에스테틱반 학생들 장학금 받아
우송정보대 뷰티디자인학부 메디컬에스테틱반 김시온씨 등 6명이 ㈜약손명가 서울 압구정 본사에서 장학금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약손명가는 뷰티디자인학부와 20여 년간 산학협약을 맺고 있다. 여러가지 산학협약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메디컬에스테틱반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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