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서울현충원 정화 활동
박호현 기자 2022. 5. 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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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은 30일 판교·서울사무소 임직원 30여 명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가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자매결연묘역 정화활동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LIG넥스원의 대전·구미하우스 직원들도 각각 자매결연을 맺은 대전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소속 임직원들이 자매결연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도 신입사원을 비롯한 임직원과 함께 30묘역에서 조화 및 태극기 교체·묘비 닦기·잡초 제거 등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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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대표 등 임직원 30여 명 국립서울현충원 정화활동
[서울경제]
LIG넥스원 임직원들이 3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자매결연 묘역 정화 활동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2004년부터 서울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시작한 후 19년째 호국 보훈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IG넥스원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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