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에 울려퍼지는 해금 연주
송원영 기자 2022. 5. 31. 14:52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역사관에서 '북촌 툇마루 기행' 일환으로 은한씨의 '한옥, 국악과 만나다' 해금 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북촌한옥역사관은 다음달 7일에는 통기타 연주로 7080세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양하영의 작은 음악회’가 진행된다. 10일에는 ‘도시형 한옥 나들이’를 통해 한옥 전문가와 함께 북촌 일대를 둘러본다. 2022.5.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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