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최초 공개 '원형상(源型象) 89117-흙에서'

박진희 2022. 5. 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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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 '생의 찬미' 개막을 앞둔 31일 경기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갖고 이종상 작가의 '원형상(源型象) 89117-흙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2021년 이건희컬렉션 기증을 통해 수집되어 1989년 작가의 개인전 이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이다.

전시는 6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과천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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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이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 '생의 찬미' 개막을 앞둔 31일 경기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갖고 이종상 작가의 '원형상(源型象) 89117-흙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2021년 이건희컬렉션 기증을 통해 수집되어 1989년 작가의 개인전 이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이다. 전시는 6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과천에서 개최한다. 2022.05.3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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