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건강한 견생-묘생 사는 로얄캐닌 모델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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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행복하고 건강한 견생, 묘생의 주인공을 찾는다고 31일 밝혔다.
로얄캐닌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건강한 시작' 캠페인을 8주간 실시한다.
이에 로얄캐닌은 '건강한 시작' 캠페인을 통해 어린 강아지, 고양이부터 노령견, 노령묘까지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을 통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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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행복하고 건강한 견생, 묘생의 주인공을 찾는다고 31일 밝혔다.
로얄캐닌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건강한 시작' 캠페인을 8주간 실시한다.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공급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서다.
캠페인 이벤트의 일환으로 로얄캐닌 모델을 찾는 특별한 고객참여형 행사를 기획했다. 오는 7월 24일까지 로얄캐닌 이벤트에 응모한 반려동물 중 추첨을 통해 로얄캐닌 사료 패키지에 반려동물 사진이 담긴 맞춤형 사료와 띠부띠부씰(탈부착 스티커) 등을 증정한다.
출생 직후부터 약 1년 간 성장기 반려동물 사료에는 건강한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E, 루테인, 타우린 등 영양소와 두뇌발달에 중요한 단백질, 장내 미생물 균형을 돕는 마이크로바이옴 활성화 성분이 필요하다.
성년기에 접어들면 변화된 영양 균형에 맞는 성견, 성묘 사료로 전환해야 한다. 생후 7년이 넘어 노령기가 시작되면 항산화 물질을 담은 노령견, 노령묘 사료 급여가 권장된다.
이에 로얄캐닌은 '건강한 시작' 캠페인을 통해 어린 강아지, 고양이부터 노령견, 노령묘까지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을 통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리뉴얼된 '퍼피/키튼 영양 프로그램'을 적극 알려 초기 영양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오는 6월 27일에는 로얄캐닌 수의사와 함께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반려동물의 시기별 맞춤 영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6월 한달 간 몰리스 펫샵을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생애주기 맞춤 로얄캐닌 샘플 체험키트와 로얄캐닌 보호자 가이드북 2종을 증정한다.
임주연 로얄캐닌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건강한 시작 캠페인은 생애주기별 맞춤영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이어져온 로얄캐닌의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을 위한 맞춤 영양에 대해 배우는 동시에 반려동물의 모습이 담긴 특별한 사료와 선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로얄캐닌의 '건강한 시작'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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