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남대천 주변 경관 조성사업 착공..2025년 마무리
최영수 2022. 5. 3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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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31일 읍내를 흐르는 남대천 일대의 경관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까지 총 194억 원을 들여 남대천 일대를 '아름다운 빛과 테마가 있는 예술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반디테마 빛거리 조성, 야간 경관조명 설치, 경관용 도보 교량·출렁다리 개설, 디지털 조명 체험공간 마련, 주차장 및 버스킹 공연장 설치 등이 주요 사업이다.
사진은 남대천 도보교량·출렁다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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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연합뉴스) 전북 무주군이 31일 읍내를 흐르는 남대천 일대의 경관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까지 총 194억 원을 들여 남대천 일대를 '아름다운 빛과 테마가 있는 예술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반디테마 빛거리 조성, 야간 경관조명 설치, 경관용 도보 교량·출렁다리 개설, 디지털 조명 체험공간 마련, 주차장 및 버스킹 공연장 설치 등이 주요 사업이다. 사진은 남대천 도보교량·출렁다리 조감도. 2022.5.31 [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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