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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부두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해양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해양수산 분야에 전례 없는 위기와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이러한 때에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신해양강국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6.1 지방선거]윤석열 대통령, 31일 부산 방문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 뒤 자갈치시장 방문도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을 찾아 산낙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부산/대통령실사진기자단
6.1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부두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해양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해양수산 분야에 전례 없는 위기와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이러한 때에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신해양강국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행사 뒤 자갈치 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을 찾아 뜰채로 활어를 건져올리고 있다. 부산/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부산/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부산/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부산/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부두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부산/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부두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신해양강국으로 도약을 상징하는 꿈 선적 및 대한민국호 출항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부산/대통령실사진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