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 기획전

박상현 2022. 5. 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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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한글박물관이 다음 달 3일부터 7월 2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함께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 기획전을 연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국립한글박물관이 2019년 처음 선보였고, 주프랑스 한국문화원과 인천국제공항에서도 개최됐다. 사진은 서정화 '자음과 모음의 조화'. 2022.5.31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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