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플레이파크와 '열혈강호 온라인' 태국·베트남 서비스 연장
최종배 2022. 5. 3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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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플레이파크와 온라인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베트남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태국은 오는 2024년 12월까지, 베트남은 오는 2023년 6월까지 서비스가 연장된다.
현지 서비스를 맡은 플레이파크는 아시아소프트의 사업 부문에 속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서비스를 맡아 왔으며 최근 자회사로 분사함에 따라 엠게임과 연장 서비스 계약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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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플레이파크와 온라인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베트남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태국에서 2005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베트남 지역에는 2012년에 출시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태국은 오는 2024년 12월까지, 베트남은 오는 2023년 6월까지 서비스가 연장된다. 엠게임은 계약 기간 동안 로열티 외 기술 지원비를 지급받는다.
현지 서비스를 맡은 플레이파크는 아시아소프트의 사업 부문에 속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서비스를 맡아 왔으며 최근 자회사로 분사함에 따라 엠게임과 연장 서비스 계약을 맺게 됐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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