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오랩, 무소음 선풍기 2만대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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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가전 브랜드 디디오랩(DDO-LAB)의 무소음 선풍기 '무선 접이식 스탠드 선풍기'가 누적 판매량 2만대를 돌파했다.
디디오랩 관계자는 "디디오랩 무소음 선풍기는 BLDC 모터를 장착해 도서관보다 조용한 무소음 선풍기로 대용량 배터리도 내장돼 있어 최대 33시간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여름밤 시끄러운 선풍기 소리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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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가전 브랜드 디디오랩(DDO-LAB)의 무소음 선풍기 ‘무선 접이식 스탠드 선풍기’가 누적 판매량 2만대를 돌파했다.
디디오랩 무소음 선풍기는 모터 내부의 브러시를 제거한 BLDC 모터를 사용하여 강력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음향파워레벨 측정결과, 27.6dB(데시벨)로 나타나 심야의 교외나 도서관에서 속삭이는 소리보다 조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 제품은 2,000mAh 대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전원 어댑터 연결 없이도 최대 33시간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원 어댑터를 이용하면 유선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헤드 부분을 좌우 120도, 상하 9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여 원하는 각도로 사용할 수 있고, 좌우 회전 4단계 조절로 선풍기 바람을 집안 구석구석 전달할 수 있어 서큘레이터 겸용으로 쓸 수 있다. 헤드와 바디를 분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관 시 일반 스탠드 선풍기 대비 1/3로 사이즈를 줄일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하다.
디디오랩 관계자는 “디디오랩 무소음 선풍기는 BLDC 모터를 장착해 도서관보다 조용한 무소음 선풍기로 대용량 배터리도 내장돼 있어 최대 33시간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여름밤 시끄러운 선풍기 소리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김경선 / skysuny@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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