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고리'와 작별한 베이촨, '유칼'과 함께한다

이솔 2022. 5. 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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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X에서 뜻밖의 기회를 잡은 '베이촨' 양 링이 '유칼' 손우현의 소속팀 썬더토크 게이밍(이하 TT)으로 향했다.

지난 30일, TT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베이촨' 양 링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TT는 "전 FPB(FPX 2군) 선수였던 베이촨을 영입했다. LPL에 데뷔한 이래 빠르게 성장한 그는 날카로운 갱킹과 뛰어난 피지컬을 선보였다. 그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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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썬더토크 게이밍(TT) 공식 웨이보

(MHN스포츠 이솔 기자) FPX에서 뜻밖의 기회를 잡은 '베이촨' 양 링이 '유칼' 손우현의 소속팀 썬더토크 게이밍(이하 TT)으로 향했다.

지난 30일, TT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베이촨' 양 링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TT는 "전 FPB(FPX 2군) 선수였던 베이촨을 영입했다. LPL에 데뷔한 이래 빠르게 성장한 그는 날카로운 갱킹과 뛰어난 피지컬을 선보였다. 그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베이촨은 도인비-너구리, 클리드-고리 등 네 명의 한국인 용병에 이어 또 한명의 한국인 선수인 유칼을 만나게 됐다.

지난 2021년 1월부터 펀플러스 피닉스 블레이즈(FPB)에서 경력을 시작한 그는 티안을 이을 정글러였던 '보'의 승부조작 사건으로 다소 우연히 1군 데뷔 기회를 잡았다.

지난 2021년 2월 27일 RNG전에서 LPL에 데뷔한 그는 해당 시즌 3승 3패를 거두며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주력 카드였던 카서스로 LPL 정상에 올랐던 '카나비' 서진혁에게 판정승을 거두는 등 2전 전승을 기록했다.

2022 스프링에서도 클리드의 합류가 다소 늦었던 관계로 1군에서 출전하게 된 그는 미드라이너 '고리' 김태우와 합을 맞추며 도합 3승 2패를 기록했다.

그의 장점은 과거 타잔이 선보였던 성장 능력이다. 그는 FPX와 FPB에서 패배하는 상황에서도 CS, 골드, 레벨 등을 대부분 따라잡으며 상대에게 밀리지 않는 경기를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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