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식] 농산물 직거래 별빛촌 목요장터 6월 2일 개장
이강일 2022. 5. 31.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천시는 다음달 2일부터 10월말까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에서 '별빛촌 목요장터'를 운영한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직거래 장터인 목요장터는 운영 기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목요장터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영천시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유통·소비를 위해 직거래장터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천=연합뉴스) 경북 영천시는 다음달 2일부터 10월말까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에서 '별빛촌 목요장터'를 운영한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직거래 장터인 목요장터는 운영 기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사고 판다.
목요장터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영천시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유통·소비를 위해 직거래장터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eek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립의료원에 택시 돌진, 보행자 3명 부상…기사 '급발진' 주장(종합) | 연합뉴스
- 장날이라 도로도 복잡한데…차도 걷던 8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KBS유튜브, 기아타이거즈 북한군에 빗대…비판에 영상수정·사과 | 연합뉴스
- 서울 역주행 운전자 "급발진, 아유 죽겠다"…회사 동료에 밝혀 | 연합뉴스
- 르노코리아 사장, 직원 손동작 논란에 "인사위 열고 재발방지" | 연합뉴스
- [영상] "사랑 없는 언행 없었다"…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첫 검찰 조사 | 연합뉴스
- 단식 들어간 서울아산병원 교수 "환자·전공의들에게 미안해서" | 연합뉴스
- 재물손괴로 끝날 뻔한 '체액 테러'…검찰 수사로 스토킹 드러나 | 연합뉴스
- 무인점포서 도둑으로 몰린 여중생…사진 공개한 업주 고소 | 연합뉴스
- 배우 이유영 비연예인과 결혼…9월 출산 예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