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김연경, 국내 복귀 or 해외 이적?.. 차기 행보 관심

빈재욱 기자 2022. 5. 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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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약 2달 동안 미국에서 진행된 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2021-22시즌 중국 상하이에서 뛴 김연경은 시즌이 종료 후 지난달 4일 미국으로 떠났다.

김연경은 차기 소속팀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연경이 국내 복귀할 것인지, 해외리그로 이적할지는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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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국내로 복귀할지 해외 구단으로 이적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월 V-리그 올스타전에서 인사하는 김연경. /사진=뉴스1
김연경이 약 2달 동안 미국에서 진행된 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에 따라 향후 거취가 초미의 관심사다.

김연경은 지난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21-22시즌 중국 상하이에서 뛴 김연경은 시즌이 종료 후 지난달 4일 미국으로 떠났다. 트레이닝 코치 등과 함께 현지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김연경은 차기 소속팀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V리그로 돌아온다면 흥국생명에서만 뛸 수 있다. 2020-21시즌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지난 시즌 중국으로 떠나면서 임의탈퇴 처리됐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려면 흥국생명 소속으로 한 시즌을 더 뛰어야 한다. 김연경이 국내 복귀할 것인지, 해외리그로 이적할지는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올시즌 V리그에서 뛰기 위해선 다음달 30일까지 선수 등록을 해야 한다.

빈재욱 기자 binjaewook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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