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 갯벌체험광장·해안 길 확충

강종구 2022. 5. 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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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소래습지 생태공원 해양 친수공간 조성 공사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작년 12월 착공 이후 39억 원을 들여 남동구 소래습지 전시관부터 시흥시와의 경계인 신천 갯골까지 648m 구간에 만남의 광장, 갯벌 체험광장, 휴게 쉼터, 전망대 등 다양한 친수공간을 꾸몄다.

소래습지 남측 산책로에는 해안데크길을 추가 설치했다.

사진은 소래습지 해양친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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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인천시가 소래습지 생태공원 해양 친수공간 조성 공사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작년 12월 착공 이후 39억 원을 들여 남동구 소래습지 전시관부터 시흥시와의 경계인 신천 갯골까지 648m 구간에 만남의 광장, 갯벌 체험광장, 휴게 쉼터, 전망대 등 다양한 친수공간을 꾸몄다. 소래습지 남측 산책로에는 해안데크길을 추가 설치했다. 사진은 소래습지 해양친수공간. 2022.5.31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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