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특별감찰관 관련 혼선에 사과.."폐지 전제 아냐"

박소정 2022. 5. 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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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제도 존재하는 한 반드시 임명"

"특별감찰관 폐지 전제한 것 아냐…혼선 드려 사과"

"법대로 절차 진행과 더 나은 제도 고민, 다르지 않아"

"공직자 부패 발본색원할 더 좋은 시스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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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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