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7월 20~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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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국제아시아요트연맹 공인 요트대회인'2022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를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보령요트경기장 및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개최한다.
이와 관련, 지난 30일 보령요트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정해천 충남요트협회장, 충남도 및 보령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조직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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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국제아시아요트연맹 공인 요트대회인'2022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를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보령요트경기장 및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개최한다.
이와 관련, 지난 30일 보령요트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정해천 충남요트협회장, 충남도 및 보령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조직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과 위원장과 위원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인천아시안게임 요트국가대표 감독 등을 역임한 김우현 보령시청 요트부 감독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하고, 조직위원장의 주재로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안건토의가 이루어졌다.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는 아시아요트연맹(ASAF)과 충남요트협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보령시, 대한요트협회, 보령축제관광재단이 후원하는 국제대회로 이탈리아, 프랑스, 덴마크 등 전세계 17개국 26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진 등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는 킬보트와 딩기 등 2가지 종목으로 치러진다.
정해천 조직위원장은 "보령국제요트대회가 전 세계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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