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4개월 만에 컴백..'카오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빅톤(VICTON)이 새 미니앨범으로 31일 컴백한다.
빅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7번째 미니앨범 '카오스'(Chaos)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스스로 주체가 되지 못하고 정해진 미래를 살아가며 느끼는 혼란과 혼돈을 주제로 한 앨범"이라며 "빅톤 멤버들의 더욱 성숙하고 깊어진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빅톤은 이날 오후 8시 온, 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진행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7번째 미니앨범 ‘카오스’(Chaos)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카오스’는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빅톤이 전개 중인 ‘시간’ 3부작의 두 번째 캡처에 해당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투핏 어클락’(Stupid O’clock)을 비롯한 총 6곡을 담았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스스로 주체가 되지 못하고 정해진 미래를 살아가며 느끼는 혼란과 혼돈을 주제로 한 앨범”이라며 “빅톤 멤버들의 더욱 성숙하고 깊어진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스투핏 어클락’은 화려한 사운드에 빅톤 멤버들의 섹시한 보컬이 더해진 팝 댄스곡이다. 안무 제작에는 세계적인 안무팀 저스트 절크의 황규홍 안무가가 참여했다.
빅톤은 이날 오후 8시 온, 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진행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쇼케이스는 1theK(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미분양, 한달 만에 두배↑..임대시장선 월세>전세(종합)
-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 후 거짓말' 목사 아내, 징역 8개월 구형
- 공무원·대기업도 투잡…“출근 안 해도 월급 받는다”
- 이재명 때린 홍준표 "참 딱하다..저러다 몰락"
- 이효리 "2세? 시험관까진 하고 싶지 않아"
- (영상)또 '개물림' 사고…신혼부부 보고 달려든 보더콜리
- "빨갱이" "XXX같은"…文사저 앞 시위, 욕설 난무했다
- 용산 한남더힐, 110억 찍었다…1년만에 '32억' 올라
- "윤석열이 보낸 '송강호 축전'…뭔가 이상하다?" 갑론을박
- '마취유도제' 상습투여 후 성폭행…강남병원장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