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신곡 '24hrs'로 컴백
김현식 2022. 5. 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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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가 신곡을 선보인다.
31일 소속사 세임사이드 컴퍼니에 따르면 산이는 6월 3일 신곡 '24hrs'를 발표한다.
산이와 레타는 올해 1월 발표된 곡인 '밤하늘의 ☆따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세임사이드 컴퍼니는 "'24hrs'는 중독성 있는 훅과 산뜻한 멜로디, 공감을 자아내는 따듯한 가사가 특징인 곡"이라며 "제2의 '한여름밤의 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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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래퍼 산이가 신곡을 선보인다.
31일 소속사 세임사이드 컴퍼니에 따르면 산이는 6월 3일 신곡 ‘24hrs’를 발표한다. 바쁜 일상 속 사랑하는 연인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주제로 한 곡이다.
이번 신곡에는 페임어스 소속 레타(REAT)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산이와 레타는 올해 1월 발표된 곡인 ‘밤하늘의 ☆따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월에는 싱글 ‘레타’를 함께 작업했다.
세임사이드 컴퍼니는 “‘24hrs’는 중독성 있는 훅과 산뜻한 멜로디, 공감을 자아내는 따듯한 가사가 특징인 곡”이라며 “제2의 ‘한여름밤의 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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