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디(STAN.D), 프리미엄 원단 사용한 친환경 소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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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전문 브랜드 스탠디는 안전하고 깨끗한 패브릭 원단을 사용한 친환경소파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편 이번에 소파 전문 브랜드 스탠디(STAN.D)는 투명한 운영 이념을 바탕으로 유통 원가 공개를 넘어 '제조 단가'를 공개했다.
스탠디의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제품의 가격을 전달하고 올바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소파 업계의 기준이 되고자 하는 스탠디의 브랜드 이념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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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소파 전문 브랜드 스탠디는 안전하고 깨끗한 패브릭 원단을 사용한 친환경소파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제품은 패브릭 고유의 멋을 살리고, 섬세한 이중직조 공법으로 제작해 소파에 착석 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생활 발수 기능은 액체를 흘렸을 때 내부 흡수에 대한 염려를 줄여주며, 오염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에 소파 전문 브랜드 스탠디(STAN.D)는 투명한 운영 이념을 바탕으로 유통 원가 공개를 넘어 ‘제조 단가’를 공개했다.
스탠디의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제품의 가격을 전달하고 올바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소파 업계의 기준이 되고자 하는 스탠디의 브랜드 이념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탠디 친환경소파의 제조 단가는 공식홈페이지의 상세 페이지에서 상품별 제조 단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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