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탄산수 '빅토리아' 새 모델에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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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 모델로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로 지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웅진식품 빅토리아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지코가 버라이어티한 빅토리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스파클링 브랜드로, 강력한 탄산이 주는 청량감과 18가지의 국내 최다 플레이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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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 모델로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로 지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코는 ‘내가 좀 튀지?’라는 카피와 함께 탄산수 빅토리아의 특장점을 표현했다. 새 광고는 오는 6월 6일 온에어 예정이다.
웅진식품 빅토리아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지코가 버라이어티한 빅토리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스파클링 브랜드로, 강력한 탄산이 주는 청량감과 18가지의 국내 최다 플레이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억2000만병을 판매하며 출시 이후 연평균 70% 수준으로 성장 중이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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