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7월 4일 첫 정규 'MMM' 발표

윤기백 2022. 5. 3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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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7월 4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은 'MMM'이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은 지난 2016년 트롯 데뷔 앨범 '누나가 딱이야' 이후 6년 만에 공개되는 첫 정규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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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라그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영탁이 7월 4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은 ‘MMM’이다. 7월 4일 발매를 확정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흑백 대비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수트를 착용한 영탁의 손과 발 일부가 이미지에 담겨 있어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은 지난 2016년 트롯 데뷔 앨범 ‘누나가 딱이야’ 이후 6년 만에 공개되는 첫 정규앨범이다. 지난 2월 ‘전복 먹으러 갈래’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영탁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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