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비요뜨 요거트 아이스크림' 신제품 3종 출시

이상학 기자 2022. 5. 3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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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CJ프레시웨이와 협업해 신제품 프리미엄 디저트 '비요뜨 요거트 아이스크림' 3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강필준 서울우유협동조합 디저트브랜드매니저는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규모는 2020년 4478억원에서, 2021년 4904억원으로 꾸준한 증가세 보이고 있다"며 "서울우유는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시장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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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뜨 요거트 아이스크림 3종.(서울우유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CJ프레시웨이와 협업해 신제품 프리미엄 디저트 '비요뜨 요거트 아이스크림' 3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20년 474㎖ 용량 '홈타입 아이스크림'과 2021년 '소용량 아이스크림 100㎖'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신제품을 통해 다시 한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내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제품‘비요뜨 요거트 아이스크림 3종은 스테디셀러 토핑 요거트 비요뜨를 콘셉트로 국산 원유에 더해 건강하고 신선한 플레인 발효액을 함유한 474㎖ 대용량의 프리미엄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다.

비요뜨 요거트 아이스크림 3종은 블루베리 맛과 초코볼 맛, 딸기 맛으로 구성됐다.

강필준 서울우유협동조합 디저트브랜드매니저는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규모는 2020년 4478억원에서, 2021년 4904억원으로 꾸준한 증가세 보이고 있다"며 "서울우유는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시장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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