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2022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부문 1기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2022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의 웹툰 작품 공모가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2022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은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 및 콘텐츠 창작 생태계의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공모전으로 글로벌 스토리테크 플랫폼 네이버웹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잠재력 있는 웹툰 창작자를 직접 발굴한다.
한편, '2022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부문 2기 접수는 오는 9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2022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의 웹툰 작품 공모가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2022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은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 및 콘텐츠 창작 생태계의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공모전으로 글로벌 스토리테크 플랫폼 네이버웹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잠재력 있는 웹툰 창작자를 직접 발굴한다.
‘2022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부문은 총 2기로 나눠 공모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1기는 6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원고 3화 분량을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시놉시스와 캐릭터 시트 등을 추가 자료로 제출할 수 있다. 이후 창의성과 대중성, 완성도를 기반으로 심사해 오는 7월 25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웹툰 부문의 총 상금은 5억 8천만원, 총 수상작은 40편으로 기수 당 대상(각 5000만 원, 2편), 최우수상(각 3000만 원, 3편), 우수상(각 1000만 원, 5편), 장려상(각 500만 원, 10편)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상금과 함께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 및 매니지먼트 기회가 주어진다.
네이버웹툰의 ‘지상최대공모전’은 2019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신인 작가와 기성 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소재와 주제, 장르의 다양성을 지향해 매해 독보적인 콘텐츠와 독창적인 창작자를 발굴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대상작인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글/그림 EDDiERiNG)’를 비롯해 최우수상 수상작인 ‘어쩌다보니 천생연분(글/그림 꿀타래/담초)’, ‘일상이 무너졌다(글/그림 승한/예림)’ 등이 연재 시작과 함께 호평을 얻으며 팬덤을 늘려가고 있다. 네이버웹툰 글로벌 서비스를 통한 전 세계 연재 또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한편, ‘2022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부문 2기 접수는 오는 9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추신수 아내 하원미 "은퇴한 동료 80% 이혼했던데…"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
- 한지일, 전재산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