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김하성 3G 연속 안타, 팀은 역전패

박상경 2022. 5. 31. 0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을 얻으며 멀티 출루 경기를 펼쳤다.

이날 안타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2할2푼3리에서 2할2푼5리(142타수 32안타)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인 2회초 세인트루이스 선발 패키 너턴에게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김하성은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을 얻으며 멀티 출루 경기를 펼쳤다. 이날 안타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2할2푼3리에서 2할2푼5리(142타수 32안타)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세인트루이스에 3대6으로 역전패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상현, ♥메이비+삼남매와 얼마나 행복하면..이런데서 티 나네
김숙♥이대형 “결혼 날짜 9월 13일”..사회 전현무·축가 장윤정·주례 허재 '초호화' (당나귀)
이서진 짐꾼 취급한 백인 배우, 인종차별 논란
강민경 “이해리와 홀라당 벗고 있는데 이상한 男 쫓아왔다” 소름 돋는 일화
“신혼 때 많이 해둬” 이효리, 19禁 조언에 '배다해♥' 이장원 찐당황
강남 “상견례 때 이상화가 발로 차고 어머니가 포크로 찔러..팅팅 부었다”
'신혼' 배다해, ♥이장원과 먹는 저녁 메뉴 보니..그릇부터 정갈 "채소 폭탄"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