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신규 확진 1만 6,627명.."검사 늘었기 때문"

남정민 기자 2022. 5. 31. 0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젯(30일)밤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6,6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2.8배 수준으로, 보건당국은 주말에 줄었던 진단검사 수가 다시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방역 당국은 내일부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는 해외 입국 외국인을 위한 중수본 지정 센터 1곳만 제외하고 모두 문을 닫게 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젯(30일)밤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6,6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2.8배 수준으로, 보건당국은 주말에 줄었던 진단검사 수가 다시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방역 당국은 내일부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는 해외 입국 외국인을 위한 중수본 지정 센터 1곳만 제외하고 모두 문을 닫게 됩니다.

남정민 기자jm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