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항의' 키움 전병우, 벌금 50만원
보도국 2022. 5. 31. 07:26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의 뜻으로 방망이를 던졌다가 퇴장 당한 키움 전병우에게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KBO 사무국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KBO리그 규정 벌칙내규 1항에 따라 전병우에게 제재금 50만원을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병우는 지난 26일 LG와의 원정경기에서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며 배트를 내던져 퇴장당했습니다.
#KBO #항의 #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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