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수원이 제안하는 다채로운 리프레쉬 메뉴

김보라 기자 2022. 5. 3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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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으로 들어서는 길목에 서있는 6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로비바에서 다양한 리프레쉬 방법을 제안한다.

먼저, 노보텔 수원 로비바의  음료와 칵테일을 통해 즐기는 리프레쉬 방법이다.

벌써부터 더운 여름이 걱정된다면 노보텔 수원에서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해 보는 건 어떨까?노보텔 수원의 빙수는 노보텔 수원 로비바에서 예약 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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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으로 들어서는 길목에 서있는 6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로비바에서 다양한 리프레쉬 방법을 제안한다.
 

사진제공 :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더스퀘어
사진제공 :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더스퀘어

먼저, 노보텔 수원 로비바의  음료와 칵테일을 통해 즐기는 리프레쉬 방법이다.

기존에 있던 음료 라인업과 더불어 새롭게 추가된 에이드와 칵테일은 호텔 로비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모두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산뜻한 메뉴로 준비되으며 특히 여름의 해변과 잘 어울리는 데킬라 선라이즈를 비롯해 미도리샤워, 피나 콜라다를 추천한다.

만약 술이 약하다면 에이드를 추천한다. 자몽, 오렌지, 청포도 에이드로 준비된 에이드 라인업은 과육이 들어가 더욱 생생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눈꽃 얼음을 입에 넣는 것만으로도 상쾌해지는 빙수를 기다리고 있었다면 여름 한정기간동안 만나볼 수 있는 빙수를 추천한다.

여름이면 노보텔수원 로비바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빙수 라인업 역시 리뉴얼 되어 돌아왔다. 베스트 셀러 메뉴인 망고 빙수는 더 화려해진 비주얼과 풍성한 토핑으로 채워졌고 망고의 달콤한 맛과 눈꽃 빙수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메뉴인 트로피칼 빙수는 블랙베리, 라즈베리, 크랜베리, 패션푸르츠와 같은 열대 과일을 토핑으로 듬뿍 올리고 화룡점정으로 프레시 망고스틴을 올려 선보이는 이 빙수는 단 맛을 선호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고안되었다.

벌써부터 더운 여름이 걱정된다면 노보텔 수원에서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해 보는 건 어떨까?

노보텔 수원의 빙수는 노보텔 수원 로비바에서 예약 후 즐길 수 있다.

김보라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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