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경남고, 우승 기쁨 비누방울 날리며 만끽
곽혜미 기자 2022. 5. 30. 22:59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청담고와 경남고의 결승전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2로 승리하며 우승을 거둔 경남고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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