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차 뚫은 러軍 포격 파편 맞고 佛기자 포함 2명 사망

정윤미 기자 입력 2022. 5. 30. 22:51 수정 2022. 5. 3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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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세베로도네츠크시에서 러시아군 포격으로 대피 중이던 한 프랑스 언론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세르히 하이다이 루한스크 주지사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텔레그램을 통해 "세베로도네츠크 인근에서 대피 차량이 충돌해 프랑스 언론인 1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하이다이 주지사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세베로도네츠크 외곽에 진입하면서 포격을 가했고 포탄 파편이 민간인 10명이 타고 있던 장갑차를 뚫고 내부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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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로도네츠크서 민간인 10명 장갑차 타고 대피 중 참극
부상자 5명 포함 7명 사상에, 민간인 대피 임시 중단
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속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세베로도네츠크에서 병사들이 장갑차를 타고 순찰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세베로도네츠크시에서 러시아군 포격으로 대피 중이던 한 프랑스 언론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세르히 하이다이 루한스크 주지사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텔레그램을 통해 "세베로도네츠크 인근에서 대피 차량이 충돌해 프랑스 언론인 1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하이다이 주지사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세베로도네츠크 외곽에 진입하면서 포격을 가했고 포탄 파편이 민간인 10명이 타고 있던 장갑차를 뚫고 내부로 들어왔다.

그 결과 장갑차 안에 있던 프랑스 언론인을 포함해 민간인 2명이 숨졌으며 5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민간인 대피는 임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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