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48년 만에 황금사자기 우승, 꽃다발 던지는 경남고 선수들
곽혜미 기자 2022. 5. 30. 22:42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청담고와 경남고의 결승전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2로 승리하며 우승을 거둔 경남고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